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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행동하십시오. 우리를 하나로 묶는 유대는 오직 영적인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서로, 그리고 각자가 오푸스데이 전체와 맺는 유대는 오직 자기 성화를 추구하는 영역과, 친구들과 가족들과 주위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빛을 전하는, 역시 순전히 영적인 영역에만 해당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의무를 이행하고 권리를 행사하는 시민들입니다. 오푸스데이 안에서 결합한 것은, 고유한 수덕적 수단과 사도적 방식을 통하여 성덕을 추구하고 사도직을 수행하도록 서로 영적으로 돕기 위해서일 뿐입니다. 오푸스데이의 영적 목적은 인종이나 민족을 구별하지 않습니다. 오직 영혼들만을 봅니다. 따라서 정당에 관한 모든 생각이나 정치적 의도는 배제됩니다.
모든 일에서 그렇습니다. 오푸스데이의 정신과 사도직에 속하지 않는 일에서는, 여러분은 신앙과 도덕과 사회 교리에 충실하려는 노력으로만 결합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가톨릭 교회의 정신이며, 따라서 모든 신자의 정신입니다.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cartas-1/130/ (2026-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