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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한가운데에서 성덕에 부름받음
이것이 이상향에 불과하다고 말하는 이들에게, 저는 많은 영혼을 만나 온 경험과 크리소스토모 성인의 다음 말씀으로 대답합니다. “도시 한가운데에서 사는 사람은 덕을 지킬 수 없으니, 물러나 산속에서 살아야 한다고 말하는 이들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마치 가정을 꾸리고 아내와 함께 살며 자녀를 돌보는 사람은 덕을 갖출 수 없는 것처럼 말입니다.”20
수도 성소를 받지 않은 사람은 어떤 신분에 있든, 어떤 정직한 일에 종사하든, 성덕을 얻기 위하여 세상을 떠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 지금 차지하고 있는 그 자리에 있어도 좋습니다. 저는 이 부르심, 곧 이 편지에서 말씀드리는 특별한 부르심이 많은 사람을 위한 것임을 확신합니다. 오푸스데이에는 계층에 따른 차별이 없고, 모든 영혼이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온갖 종류의 도구가 필요합니다. “Iterum simile est regnum caelorum sagenae missae in mare, et ex omni genere piscium congreganti.”21 “또 하늘 나라는 바다에 던져 온갖 종류의 고기를 모아들인 그물과 같다.”††††††††††
목차
20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In Genesim Homilia, 43, 1(PG 54, 396단).
21
마태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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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참조: 마태 13,47
성경 인용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cartas-1/98/ (2026-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