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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가운데 사도직에 부름받음
마태오 성인은 이렇게 전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모든 고을과 마을을 두루 다니시면서,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하느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모든 질병과 허약함을 고쳐 주셨다. 그분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처럼 시달리며 여기저기 버려져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수확할 것은 참으로 많은데 일꾼은 적다. 그러니 수확할 밭의 주인님께 일꾼들을 당신의 수확 밭으로 보내 주십사고 청하여라.’”11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이 적다고 한탄하시는 하느님 아드님의 이 외침은 우리의 마음을 찢어 놓습니다. 저와 함께 수확의 주님께 청하십시오. 모든 인종과 모든 직업과 모든 사회 계층에서 일꾼들을 보내시어, 이러한 초자연적 정신으로 오푸스데이에서 일하게 해 주시도록 청하십시오. Rogate ergo Dominum messis, ut mittat operarios in messem suam! 그러면 많은 영혼이 세상 한가운데에서 완덕을 추구하려는 열망을 우리 안에 불붙이는 이 하느님의 부르심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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