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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직무 안에서 이루는 개인의 성화
이렇게 일은 초자연적인 것이 됩니다. 그 목적이 하느님이며, 그분을 생각하면서 순종의 행위로 일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부르심을 받았던 자리를 떠나서는 안 됩니다. 일과 휴식, 눈물과 미소, 곧 우리 삶 전체를 하느님을 섬기는 일로 바꾸어야 합니다. 밭고랑에서든 작업장에서든 연구실에서든 공적 활동에서든, 우리는 익숙한 삶의 자리에서 충실히 살아야 합니다. 모든 것을 성화의 도구와 사도적 모범으로 바꾸되, 교회나 오푸스데이를 결코 이용하지 말고 각자 개인적인 책임을 져야 합니다.
우리는 일상의 일과 가정과 사회 안에서 성덕을 추구할 개인적인 책임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이라는 사실만으로 우리는 성덕에 부름받았습니다. 스승님의 말씀은 분명합니다.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처럼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8
요한 크리소스토모 성인이 쓴 말을 보십시오. “사실 모든 사람은 똑같은 높이까지 올라가야 합니다. 온 세상을 혼란에 빠뜨린 것은 수도자만 더 큰 완덕을 추구할 의무가 있고, 나머지 사람들은 제멋대로 살아도 된다는 생각입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9††††
다른 언어로 된 이 항
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cartas-1/92/ (2026-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