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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이해하십시오. 때로는 이해하려 하지 않는 이들이 있더라도 그렇게 하십시오. 모든 영혼에 대한 사랑은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허물을 헤아려 주며, 용서하도록 이끌어야 합니다. 인간의 비참함에서 비롯되는 모든 결함을 덮어 주는 사랑이어야 합니다. 놀라운 사랑이어야 합니다. Veritatem facientes in caritate.83 사랑 안에서 복음의 진리를 따르는 것입니다.
사랑은 주는 데에 있기보다 이해하는 데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이해받지 못하는 일이 얼마나 힘든지 제가 몸소 배우고 있다는 사실을 숨기지 않겠습니다. 저는 언제나 저를 이해하도록 설명하려고 노력했지만, 끝내 이해하지 않으려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더욱 모든 사람을 이해하고 싶습니다. 여러분도 언제나 다른 이들을 이해하려고 힘써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이 넓고 보편적이며 가톨릭적인 마음을 갖게 하는 것은 어떤 일시적인 충동이 아닙니다. 이런 행동 방식은 오푸스데이의 본질 자체에 속합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이 땅의 모든 길에 두시어 이해와 관용과 용서와 사랑과 평화의 씨앗을 뿌리게 하기를 바라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결코 누구의 적이라고도 느끼지 않을 것입니다. 오푸스데이는 결코 차별할 수 없고, 누구도 사도직에서 배제하려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기 목적, 곧 하느님께서 오푸스데이가 이 땅에 있기를 바라신 이유를 배반하는 것입니다.†††††††††††††††††††††††††††††††††††††
에서 인쇄된 문서 https://escriva.org/ko/cartas-1/153/ (2026-10-25.)